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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HomeLab의 NAS를 10인치 랙으로 옮기며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었습니다.
랙이 워낙 작다 보니 이전까지 사용하던 Home Assistant Green을 둘 공간이 없었는데요, 마침 NAS의 메모리도 넉넉하겠다 VM으로 Home Assistant을 옮겨주기로 했습니다.
Home Assistant OS

Home Assistant는 여러 설치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장 쉽게는 RPi에 Home Assistant OS(이하 HA OS)를 구워주는 방법이 있고, 복잡하게는 도커에 올려 어떻게어떻게(?)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이미 Docker Host VM이 하나 굴러가고 있기도 해서 Docker를 활용할까 했는데요, 가장 중요한 기능인 에드온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Supervised를 설치해야 했습니다. 문제는 도대체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는 것이죠 ㅋㅋ.. 3줄요약 필수 그래서 Generic x86-64 설치 과정을 참고해 HA OS를 VM에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TrueNAS VM으로 Home Assistant OS 이사하기

뒤늦은 10인치 유행 참여
요즘 들어 유튜브를 떠돌다 보면 너도나도 10인치 랙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서버실에 자주 사용하는 일반적인 랙은 너비가 19인치인 반면, 10인치 랙은 절반 정도 크기로 집안에 들여놓고 감상하기(?)에 딱이죠.
23년 말 즈음에 19인치 6U짜리 허브랙을 들여놓은 뒤로 10인치 랙이 눈앞에 아른거리며 후회하기를 반복하다가, Hardware Haven 채널의 메인보드를 랙에다가 박아 넣는 장면을 보고 그만 결제 버튼을 클릭하게 되었습니다.
DeskPi RackMate T1
DeskPi RackMate T1 구매 및 ITX 메인보드 랙마운트 브라켓 제작

TrueNAS를 세팅한 후, 외부 파일 공유나 사진 백업 용도로 Nextcloud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어느센가 소리 소문 없이 업데이트가 끊기거나, 아니면 메이저 업데이트로 인해 시스템이 고장 나 버리곤 합니다. Nextcloud도 예외는 아니었죠. (물론, 이건 TrueNAS쪽 과실이긴 합니다.
)

Nextcloud - Maintenance and Release Schedule [링크]
다행히도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게 된 계기는 후자의 이유입니다.
Nextcloud는 1년에 무려 2~3개의 메이저 버전을 릴리즈하고, 릴리즈일로부터 1년간 지원(maintenance)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TrueNAS의 K8s 기반 확장(=Apps) 기능에서 Nextcloud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TrueNAS SCALE Chart에 이러한 업데이트가 계속 반영되고 있는데요,
지난 5월, 1.6.61 버전을 마지막으로 2.x으로 바뀌더니, Nextcloud의 이후 업데이트를 2.x 버전에서만 반영해 주고 있었습니다. 1.6.61 버전의 Nextcloud 버전은 29.0.0인 반면, 2.0.12버전은 마이너 패치가 적용된 29.0.4이죠. 물론 무지성으로 업데이트 버튼을 눌렀지만, 업데이트에 문제가 있는지 먹통이 되어버렸습니다.
TrueNAS Nextcloud 1.6.x→2.x 마이그레이션

Wikipedia - Matter logo.jpg [링크]
IoT판 갈라파고스
여태껏 IoT를 표방하던 스마트 기기들은 서로서로가 갈라파고스 그 자체였습니다.
더 이상 스위치에 롤휴지를 던지지 않기 위해, 내지는 동생을 부르지 않기 위해 스마트한 방을 꾸며봤다고 가정하죠. 원격으로 끄고 켤 수 있는 전등 스위치와 조명, 스마트 공기청정기 등이 사용될 것입니다. 그런데, 전등 스위치는 적외선 리모컨으로, 조명은 블루투스로, 공기청정기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조작된다면 어떨까요?
물리적인 버튼을 클릭하지 않을 뿐, 번거로운 것은 마찬가지겠죠. 동생에게 시킬 명분이 사라질 뿐입니다.
적외선 IoT 스위치..
.. 는 제쳐두고 어떻게든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례를 살펴보죠.
Matter 내실 다지기 - 왜 하필 Matter 그리고 Thread일까?

22년 초, Home Assistant라는 것을 알게된 후 라즈베리파이에 HA를 설치해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직접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깎으며 디바이스를 추가할 때 마다 고통을 느끼곤 했는데요, HA를 통해 웹 서버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어져 하드웨어와 펌웨어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서 쓴게 많기는 하지만 크흠...
개인적으로으로 쿨링팬 없는 시스템을 선호하여 커다란 히트싱크를 붙여두고 3D프린터로 트레이를 만들어 부팅 디스크와 함께 공유기 위해 꽂아뒀었는데요, 여름철마다 자기 자신의 열에 공유기의 열까지 더해져 고생했는지 최근 들어 뻗어버리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놓아줄 때가 되었다 생각하고 옮겨갈 하드웨어를 찾게 되었죠.

Compute Module 4 (링크)
Home Assistant Green + SkyConnect 설치 및 마이그레이션, Z2M 연결
목차
Utterances 말고 giscus
우피(oopy)에서는 댓글 플렛폼으로 Utterances를 플러그인 형식으로 제공합니다. 광고도 없고 깃헙 기반이라 마음에 들었지만 단 한가지 대댓글이 없다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러던 중 giscus라는 플렛폼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라는 대로 몇몇 정보를 입력하고 나면 위와 같이 html코드를 사이트에 넣어둬라고 하는데요, 이대로 우피의 html란에 넣어버리면 엉뚱한 위치에 댓글란이 튀어나오게 됩니다. 조금 찾아보다가 이 블로그의 글을 참고해 today수 바로 아래에 giscus가 삽입되도록 해보았습니다.

잘되는것 같네요!
댓글 비활성화 기능 만들기
댓글 기능이 잘 작동해 만족스러운데요, 한가지 문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소개 페이지라던지 아니면 카테고리 페이지라던지 블로그의 포스팅이 아닌 페이지들에서 의미없는 댓글 기능이 노출되는 것이었습니다.
우피 노션 블로그에 giscus 댓글 기능 추가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