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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HomeLab의 NAS를 10인치 랙으로 옮기며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었습니다.
랙이 워낙 작다 보니 이전까지 사용하던 Home Assistant Green을 둘 공간이 없었는데요, 마침 NAS의 메모리도 넉넉하겠다 VM으로 Home Assistant을 옮겨주기로 했습니다.
Home Assistant OS

Home Assistant는 여러 설치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장 쉽게는 RPi에 Home Assistant OS(이하 HA OS)를 구워주는 방법이 있고, 복잡하게는 도커에 올려 어떻게어떻게(?)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이미 Docker Host VM이 하나 굴러가고 있기도 해서 Docker를 활용할까 했는데요, 가장 중요한 기능인 에드온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Supervised를 설치해야 했습니다. 문제는 도대체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는 것이죠 ㅋㅋ.. 3줄요약 필수 그래서 Generic x86-64 설치 과정을 참고해 HA OS를 VM에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TrueNAS VM으로 Home Assistant OS 이사하기

Wikipedia - Matter logo.jpg [링크]
IoT판 갈라파고스
여태껏 IoT를 표방하던 스마트 기기들은 서로서로가 갈라파고스 그 자체였습니다.
더 이상 스위치에 롤휴지를 던지지 않기 위해, 내지는 동생을 부르지 않기 위해 스마트한 방을 꾸며봤다고 가정하죠. 원격으로 끄고 켤 수 있는 전등 스위치와 조명, 스마트 공기청정기 등이 사용될 것입니다. 그런데, 전등 스위치는 적외선 리모컨으로, 조명은 블루투스로, 공기청정기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조작된다면 어떨까요?
물리적인 버튼을 클릭하지 않을 뿐, 번거로운 것은 마찬가지겠죠. 동생에게 시킬 명분이 사라질 뿐입니다.
적외선 IoT 스위치..
.. 는 제쳐두고 어떻게든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례를 살펴보죠.
Matter 내실 다지기 - 왜 하필 Matter 그리고 Thread일까?

22년 초, Home Assistant라는 것을 알게된 후 라즈베리파이에 HA를 설치해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직접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깎으며 디바이스를 추가할 때 마다 고통을 느끼곤 했는데요, HA를 통해 웹 서버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어져 하드웨어와 펌웨어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서 쓴게 많기는 하지만 크흠...
개인적으로으로 쿨링팬 없는 시스템을 선호하여 커다란 히트싱크를 붙여두고 3D프린터로 트레이를 만들어 부팅 디스크와 함께 공유기 위해 꽂아뒀었는데요, 여름철마다 자기 자신의 열에 공유기의 열까지 더해져 고생했는지 최근 들어 뻗어버리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놓아줄 때가 되었다 생각하고 옮겨갈 하드웨어를 찾게 되었죠.

Compute Module 4 (링크)
Home Assistant Green + SkyConnect 설치 및 마이그레이션, Z2M 연결






